더 안되는게 맞는거 같다
그냥 아얘 더 어렸을때 생각없이 엄마한테 좋아한다고 계속 말했어야했다
결국 성인되고 머리는 커져서 엄마가 고민하거나 걱정할거, 그리고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도 감수하고 더 고민해야되는거 맴돌이 되니까 아무 선택도 못한다 진짜
엄마가 날 그런걸로 버릴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진작에 떨어져야했을 관계라고 생각해버릴수도 있고
모르겠다 그냥 새벽에 깨있다가 고민만 많아졌네
더 안되는게 맞는거 같다
그냥 아얘 더 어렸을때 생각없이 엄마한테 좋아한다고 계속 말했어야했다
결국 성인되고 머리는 커져서 엄마가 고민하거나 걱정할거, 그리고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도 감수하고 더 고민해야되는거 맴돌이 되니까 아무 선택도 못한다 진짜
엄마가 날 그런걸로 버릴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진작에 떨어져야했을 관계라고 생각해버릴수도 있고
모르겠다 그냥 새벽에 깨있다가 고민만 많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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