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로우(Raphael Rowe)


지금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사람임. 나이는 50대


19살 때 살인 및 강도 사건으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받다 12년 후 누명임이 밝혀져 출소함


그리고 감방에 있는 동안에도 자기 누명이 밝혀질거라 믿으며 저널리스트 공부를 했다 함










이쯤되면 감옥은 보기도 싫을 태지만


이 사람은 몇넌전부터 “지상 최악의 교도소에 가다” 란 다큐멘터리에 출현하고 있다


감방에서 며칠동안 죄수로서 지내고 그 후엔 교도소 탐방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는데


물론 각본도 있을거고

어느정도 보안도 생각했겠지만


이 사람이 가는 곳은 전부 살인자, 강간범, 마약범과 같은 죄수들로 가득한 곳이다


경비가 있어도 언제 칼찌당할지 모른단 말








심지어 알몸으로 수색당하는 것도 경험한다(엉덩이 은밀한 부위까지)


이쯤이면 여러 의미로 대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