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제국의 유력 가문(공작이든 후작이든)의 아들인 주인공!(혹은 황자라는 설정도 좋을듯)


모종의 흑막과 내용전개때문에 저주에 당해서 온몸이 썩어버리는데....


황실 대마법사과 기타등등 유망한 존재들 그리고 정체불명의 연금술사 까지 합세하여 한가지 방도를 내세우는데..


썩어가는 육체를 다른걸로 교체 및 이식,개조를 통해서 되살리자는것!



당연히 그 '다른것'은 온갖 괴수,이계존재의 것들이였으니....비밀리에 작업을 진행한다!


그렇게 주인공은 온갖 괴수의 힘을 가진 '키메라'가 되는데.....


그중 가장 핵심인 소재는 바로 '서큐버스의 핵'!


1.온갖 개조 끝에서도 인간의 형상을 유지하기 위한 촉매제로서


2.괴수와의 결합으로인해 끝없이 허기(마력)를 느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흡수의 능력을 가지게 하기위하여


서큐버스의핵을 넣게 되었고!!


그결과 주인공은 틋녀가 되었다!!!


라는 설정의 소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