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정치인들이 본인한테 자신이 없어서

선거활내내 본인의 이상향,정책,가치관 

내가 만들고자하는 대한민국의 대한 언급보단 경쟁상대를 헐뜯고 약점을 쥐어파고 

서로 짜치게 만드는 행위만 계속 반복하다가 국민들이 봤을때 상대적으로 “얘가 좀 덜 짜치네”

이런 사람이 뽑히는게 대한민국 정치판인것같다

나이쳐먹고 얘가 이랬는데요 저랬는데요 어쩌란건지 모르겠다.

할수는 있는데 나라의 탑을 먹으려는 사람들이,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자신의 대한 어필보단 경쟁자를 깎아내려서 올라가고자 하는 행위자체가 존나 짜친다.

굳이 본인이 이야기 해야할까? 어차피 기사화 다 되고 알 사람 다 알텐데

본인은 제발 본인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다

나라의 대한 관심보다 경쟁상대에 대한 관심이 많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