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덕진구 ㄹㅂㅇㄹㅁ 2월 쯤

내 기억으로10얼마였는데


어디 글에서 영심 비슷한 분 있다고 해서 갔는데

호구처럼 보였는지 40후반 내가 눈이 낮아서 웬만하면 미시라고 말하는데 몸도 얼굴도 아줌마임 한국마루약간 하던데 씻고 중마 답게 마사지는 뼈가 맞춰지는 느낌 아마 내가 처음이라 그런건지 꿈은 안하고 ㅎㄷ만 ㅋㅅ도 거부 그냥 마사지빼면 그저그럼 


재방은 안할듯 멀기도 하고

그 아지매 다른분 글보니까 사진이랑 비슷함 ㄷㄷ


구ㄲㅇㅇㄹㅇ / 현ㅎㄹㅌㅇ 신시말고 입장3 본인능력 5/6

글보니까 여기 별로라고 하던데

난 의외로 만족함 여기 정착할려했는게 

사라졌더라 ㄷㄷ 꽃이 저물고 봄인줄 알았다 

2번 갔는데 다 푸잉이였고 2분다 ㅁㅇㄷ 좋았음

본인 말로는 30후반 처음 갔을때는 꿈2번 할정도로 

사이즈도 좋고 기혼이라는게 좋았음 이때는

경험이 부족해서 ㅂㅃ.@  이런거 할줄 모르고 걍

했음 2번째 갔을때도 좋았고 역시 미시누나좋음  


서신동 중화산로2가 3월 ㄱㅂㅁㄱ.ㄱㅁㄱㅁ 아님

챈에 올라온 글 보고 갔는데 내가 아마

제일 최신업데이트일듯 10정도 줬고 

전기장판있었던걸로 기억함 40후반 미시? 

중마답게 마사지 좋았고 처음이라 그런가? 꿈없고 ㅎㄷ만 @는 가능했음 ㄱㅅ 까주고 근데 재방 생각은 없음

다른글 보니까 ㄲㄸ까지 했던데 

아마 문제는 나에게?...

183/70 평범하긴한데... 그런거라면 슬프네


말주변이 없어서 ㅈㅅ 

어디 정착하고 싶은데 좋은곳이 없단말이지...

개인적으론 ㅌㅇ가 좋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