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거나 알려주기나 할것이지 배가 처불렀구만

난 그래서 뉴비때부터 혼자도는줄알앗는데..
아니엇어?... 그래서 피트나왓을때 지지치고 접고
행복 애틀란틱 하는중이지

꼬운티 내는 애들 있음

솔직히 뉴비들 들어오는 거 몇 번 떠먹여 줄 수는 있다고 생각했는데 끝겜 경쟁자 처치후 감표 정도는 도와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음. 우상단에 목표 빤히 뜨잖아. 하는 시늉이라도 하든가. “해줘” 하면서 저 멀리서 놀고 있으면 그럴 수 있지 하다가도 레녹스한테 말거는 시점에 와서야 하트랑 따봉 감표 날리면 그냥 뉴비고 뭐고 가차없이 차버림 난 ㅋㅋㅋ

이새끼들은 감표칠줄 알면서도 난 아무것도 안할 게 그냥 떠먹여 ”줘“ 하는 거 아님. 이게 계속되니까 화가 안날수가 읎더라

저렙 원정은 걍 딱봐도 부캐 티나서 그러는거 아님?

셀 들어가고 나서 거리 숫자 안변하고 가만히있는애들이랑 계속 목표물은 안하고 지 앞에 몹 잡기만 바쁜애들 발견하면 나도 안밀고 걔 앞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함 ㅋㅋ 감표는 안하는데 거울치료 함 해줘야 정신차림

저렙 원정이면 부계거나 부캐일 확률이 매우 높음 시작부터 화스로 달려갔다는 뜻이니까

아니 대체 왜?? 30렙 뉴비가 길 못찾고 못따라오는거보다 400렙 쳐먹은사람이 미션 안깨고 몹만 잡고있는게 더 화나지 않나

난 뉴비들어오면 걍 냅두는데 어차피 내가 다 뛸거니까

부캐 키우는건 진짜 아무 상관 없는데 누가봐도 너무 늦게 들어오거나(거의 시작하고 4~5분 지나고 진짜 게임 클리어 직전) 와서 감표도 잘 안 날리거나 뛰어서 합류하려는 노력도 안 하면 진짜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