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우주정거장은 픽션 스토리, 야릴로는 전쟁 트라우마와 생존, 페나코니는 현실을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라면 나부는 걍 장수종들의 왠 쓰잘데기없는 고민이랑 무례함만 보다가 가는 것 같음.

섭퀘 밀다 중간에 폐사 트라우마 생겨서 끌 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