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원에 공수부대가 될 정도로 강인하고 다정다감했던 사람이




먹히고



또 먹히고



또또 먹히고



또또또 먹혀서



임신까지 하니까




그렇게 강인했던 사람이 그냥 한마리 암캐가 돼서 먹히는게 너무 재밌다





지금은 걍 털실쥐 집에 던져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