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기본적으로 환각이 해결되지 않으면 AI가 뱉어낸 데이터를 재검증해야하는 과정을 거쳐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해당 데이터를 다룰만한 전문가, 즉 실무자가 들여다봐야한다는 것이고


실무자가 아닌 사람들이 그 데이터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결국 해당 지식을 공부해야한다는 역설에 빠짐



대중적으로 확산하려면 결국 AI가 메타인지가 가능하다고 봄. AI가 토해내는 대답들이 절대 틀리지 않을거라는 믿음.


메타인지를 하려면 데이터의 신뢰성 여부를 AI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하는데, 코딩으로 그게 가능할까? 라는 의문임.


현재 AI들의 학습데이터는 인터넷에 떠다니는 모든 정보이고, 거기서 모든 오염을 걸러낼 수 있는 필터가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듦.



요약 알트만 빨리 NS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