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저기 ISIS가 한참 심할 때, 유럽 전역으로 자폭테러 하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그때 다니던 학교에서 갑자기 휴교 내리고, 빨리 집으로 가라는 공문이 내려진거에요 


왜냐하면 학교 근처에 1톤트럭을 가지고 


백화점 입구를 들이박은 ISIS일당이 있었거든요 


몇 명 죽었나? 아마 트럭에 깔려서 즉사했었던걸로 기억해요 

덕분에 학교 빨리 끝나고 하루 정도 휴교도 해서 개꿀이었어요 


그 외엔 ISIS때문에 난민 많이 생겨서 유럽 국가들이 받아줬는데 

당연히 문화적 차이 때문에 범죄율 급상승하고 


해가 지면은 다들 무조건 집에만 있어야 했어요 


난민들이 범죄자가 된지는 오래되서, 특히 백인 여성들 강간하는 사건이 엄청 많아졌거든요 


그리고 기존에 이미 있던 난민인 집시들도 덩달아 깽판치고... 


조금 집에 늦게 들어가는 날. 아무도 없는 거리에. 내 앞에 수상한 패거리가 앞에 있다? 

그럼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치세요. 진짜로 죽어서 지갑 다 뺏기거든요. 


전 개핵씹아싸에 쫄보라서 하교하면 딴데 안가고 집 가느라 안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