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국가에 대한 테러행위가 제국에 이득이 되고 그 과정에서 오는 권력욕과 경재 식민계획을 진행하는 성취감을 맛본다는 이유로 수많은 상인과 시민을 거지로 만들어버릴 생각인 악독한 년임.


도덕심이나 윤리의식 죄책감이 없는 것 같음.


어쩌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혼란을 주어 즐기고자 하는 속마음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이 가기도 함.


자신의 이득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속으로 몰아넣는 모습이 무척 흥미로움.



경제사범 영애님은 은팔찌 차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