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처음에는 라노토벌 정도로 순한맛으로 길들여져서


조금씩 자극을 찾다


친아들집착 보게되는게 피폐의 계단이라 생각함


주인공을 불쌍히 여기는 걸 넘어 

주인공의 시선을 같이 공유하고 공감한 다음 

그 아픔을 즐길 줄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