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극악무도한 블악귀 인증


A열이라 8시에 맞춰갔음


A입장 직후라 텅 빔 굿즈 빠르게 사고 사진찍고 다님


뽜밤뽜밤 메이드 용사 아리스


제 남친이에요 뭐요


키보드좌 영접함


매우 건전한 수녀님


트리니티의 천사님


그레고리오랑 리듬을 타는 나


이해할 수 없다


숙청이야!


ㅅㅂ 살려줘


대황코토


지금 페로로들을 부르마...


퇴장하는 길에 봤는데 헤일로 퀄이 ㅁㅊ


굿즈는 요래 샀음 AR카드 운 없어서 다 못 모을까봐 10개사고 까봤는데


뭐지? 알바분이 중복 안 되게 챙겨주신듯


토요일에 악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이 엄청 재밌게 즐겼음ㅋㅋ 

진짜 매 년 고정으로 하는거로 가야한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