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지난번 출장 마사지가 생각보다

짜릿한 경험을 주게되면서 같은 여성 마사지사로 두명 예약을해서 또 받기로 한거야 이번엔  쇼파를 한쪽으로 치우고 공간을 확보해서  동생이랑 

거실에서 같이 받기로 했어 서로 

마사지 받는걸 보면 더 흥분되고 

좋을것 같아서 ㅎㅎ


거실엔 집에있는 매트를 두개 깔아놔마사지 받을때 쿠션이 좀 있게 했어

예약한 시간이 되서 시간 맞춰

마사지사 두명이 들어왔는데 그 친구들도 우리를 기억하는지 반갑게 웃는

얼굴로 아는척을 하더라


가볍게 서로 인사를 하고 각각 자리에

상의를 탈의하고 엎드린 상태에서 

마사지 시작~~~

삼십분 정도를 받다가 바로  누우라고

해서 눕는데 동생의 젖가슴이 내 눈앞에서 출렁거리는데 살짝 꼴림이~


동생 파트너를 가까이 보니 나름 

섹기쩔게 생겼던데 여자전담이라

하니 옆에서 지켜나 볼수밖에 마사지 코스는 지난번과 거의 비슷 하더라 

가슴 마사지에 유두는 살짝씩 터치후 지나가고 동생 마사지사를 슬쩍 보니 가슴을 거의 애들 찰흙놀이

하듯 만져대고 내가 애무


해주는것 이상으로 너무 정성껏 해주는거야 유두 애무 할때의 터치는 손가락 전체 마디를 이용해서 튕기는데 하프 연주를 하듯 성감 자극을 하는거야 저거 잘보고 배워야겠다  싶더라고

내 담당도 지난번처럼 내유두를 슬쩍슬쩍 만지면서 잘 해주는데 동생이 


그 모습을  훔쳐보듯 보는데

묘한 쾌감이 들더라

이번 마사지는 동생 위주로 받게 

해줄려고 계획 했던거라

내 담당 마사지사 보고 난 조금있다

다시 해주고 동생좀 같이 해주라고 

옆으로 보냈어 ~


이제부턴 동생 혼자 타이 포핸드 마사지가 들어가는거야 가슴을 왼쪽 오른쪽 나누어서 시작하는데 느낌이  좋은지 신음소리가 더 커지는 그때

동생 담당 마사지사가 고개를 숙이

고 젖꼭지를 혀로  애무해주는데

 이 여자 레즈플을 즐기고 있는거

 아닌가 싶더라 지난번 받을때 동생이 난리를 친  이유가 있었구만 싶고

내 담당도 순간 빤히 옆을 쳐다보고~


난 옆으로 누워서 보고있는데

두 여자의 손길에 흥분하는 동생을

보니 나도 흥분을 안할수가 없었어

손을 바지속에 넣고 내껄 주무르고 있는데 건너편 동생 마사지사가 얼굴을 들면서 내껄 만지는걸 본거야 

그 섹시한 큰눈을 보는 순간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고 자위하는 모습을 일부러 보이게 하면서 더 빠르게 

치는데 나도 쿠퍼액이  많이나와

질퍽거리는 소리가 크게  나는거야  그 소리에  동생이랑  내 담당도 나를 쳐다보는데 세명의 시선을 느끼면서 자위하는게 아주 특별하더라

언제 이런 변태짓을 해보나 싶어 열심히 손을 흔들었어 동생은 절정을 향해 가는것 처럼 온몸으로 느끼는 중일때


동생 담당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입고있던 팬티까지 다 내리는거야 곧바로 동생 보지부분을  집중  터치 하기 시작하는데 이번엔 나랑 내 담당 시선이 동시에 아래로 향했어 레즈플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건  처음이라 꽤나 흥분되더라고 난 치는 속도를 줄여가며 계속해서 내껄 만지면서 지켜본거야 내 담당 보고도 밑으로 내려가서


같이 하라고 하니까  동생 허벅지를

크게 한번 쓸어내리더니  서혜부 라인을 아주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내가 

느끼기에도 엄청 짜릿할거 같더라

동생의 하체를 두 여자가 너무 노골적이고  야하게 잘 만져주고 있길래 

다 벗은채로 동생 머리


윗쪽에 앉아서 머리를 숙여 동생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혀가 들어오고 나가고 정신없이 하고 있다가 밑에를 보니 두여자가 열심히 동생 하체를 집중적으로 만지면서 보지에 아로마 오일을 발라 완전 자위하듯 클리를 자극하기도하고 손가락을  넣기도하고 정말 정성껏 잘해주더라


동생이 레즈비언은 아니라 여자 두명보댜 남자 두명을 붙여 줬으면 더 좋았으려나 싶지만 그건 내가 질투나서 안되겠고 ㅎㅎ

이번엔 두명을 동생 상체쪽을 해보라

하고 내가 밑으로 내려  간거야

동생의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끈적해 보이는 투명한 애액이


밑으로 흐르면서 회음부를 지나 항문

까지 적시고 있더라 갑자기 그곳이 

선명하게 보이면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거야  주름이 항문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보이는것이 한번도 만져보지 못한곳이라 급 관심이 생겼어


손가락 끝으로 그 주변을 살살 만져보는데 예민한  포인트여서 그런가 손가락이 닿을때마다 움찔거리는데 ~

얼굴을 거기에 가까이 대고 혀 끝으로 살짝 찌르듯이 대봤어 역시나 몸 반응이 바로 오는것이 그래서 보지 핱아주듯 항문을 포함해 


그 주변까지 모조리 핱아주고 빨아주니까 너무 흥분하는거야 두명의 마사지사의 손길도 더 거칠게 동생 가슴을 만지고 있고 분위기가 좋아 그런가 

동생 담당이 갑자기 동생에게  키스를

해대는데 여자들의 프렌치 키스가 그렇게 야하고 섹시할수가 없었어 


동생도 거부감 없이 잘받아주고 그걸보니 넘 흥분이 되서 무릎을 꿇은 채로 동생다리를 들어올려 내껄 동생 클리쪽에 대고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어 꼭 삽입할때의 자세를 취하면서  한참을 해주다가 동생 항문에

귀두를 살살 문지르는데 애액이 묻어 있어 그런가 힘도 크게 안쥤는데


 미끄러지듯 귀두 전체가 쑤욱 들어가는거야 처음 느낌은 완전  쫀득한게

너무 황홀할 정도로 좋았어 힘을 

조금 더 줘서 살짝 밀어 넣으니까  

기둥의 반까지  쉽게 들어가더라 그

상태에서 살살 앞뒤로 움직이니까 

점점 조여오더니 기둥 전체를 감싸듯이 쪼이는데 지금껏 경험 해보지 못한 느낌이랄까!!!!


아프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고개

를 짓는데 그순간  제대로 박아보고 싶은거야  부드럽게 기둥 끝부분까지 밀어넣는데   쫄깃한 느낌까지 드는게 넘 짜릿하고 좋아서 엉덩이를 앞뒤로 빠르게 한참을 움직이는 순간 사정할 느낌이 세게 오는데  항문에


편하게 싸도되는 거라 내맘대로  계속 앞뒤로 한참을 움직이다 그 절정의 끝에 그대로 시원하게 싸버렸어 사정양이 엄청 되는거 같더라 싸는중에도 쏟아져 들어가는게  느껴질 정도로~


다 싸고나서 손가락으로 동생 클리 

자극과 손가락 삽입을 해주니까 

조금후에 그 순간이 왔는지 몸전체에 경련이 오면서 분수가 터쳐  나오는데 그냥 뿜듯이 물이 나오는거야 한참을 더 느끼더니 정신을 차리고 오늘 너무 좋았다고  웃는데 넘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입술에 키스를 해주고 마무리를 했어


두시간 코스의 마사지중에 실제 마사지는 오십분정도 받았나 나머진

완전 성감대 애무만 ᆢ마사지사 두명이 너무 잘해주고 애써줘서 지난번 보다 조금더 팁을주고 웃으면서 보내줬어 가고난 자리를 보니까 무슨 전쟁이

일어난거 같더라 매트에 수건을 깔았는데도  동생자리는 매트까지 다젖어


버려서 따로 세탁을 맡겨야 할듯 ㅎ

동생이 당분간은 마사지 받을 생각이 안날정도로 격렬하게 잘 받은것같아

그날 첫 에널섹을 동생이랑 

우연치 않게 하게 됐는데 너무 짜릿하고  좋아서 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동생도 애널할때 처음에만 

조금 아픈듯하다 나중엔 흥분되고

 

좋았다고 해서 매번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시도해볼까 생각했어 그이후엔 다시 타이 출장마사지는 부르진않았고 다른 종류의 마사지로 샵 방문을 하게 됐는데 다음편은 그얘기를 해볼까해 이번 편은 여기서 마칠께~

3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