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로는 항문에 피가 몰려서로 알고있습니다

나도 그게 좀 이상했는데, 참 신기하드만...  그래서 손으로 앞을 잡고 흔들어서 전립선이 부풀어 오르면  느낌이 완전 세지더라구.. 물론 손을 때면 1~2분내로 바로 원상복구 되서 아쉽더라..

신경 메커니즘이 정 반대라 그래요
발기의 매커니즘은 간단히 말하면 부교감신경인데 사정의 메커니즘은 교감신경이거든요 이 둘이 서로 반대되는 역활을 하다보니 사정을하면 발기가 풀리게되는데요 여기서 이 교감신경이 애널과 전립선 괄약근에도 많이 분포되어있어 여기를 자극시 받싸가 가능한거고 발기가 안되시는거에요

윗댓의 상황이 일반적이라고보는데 
결국 발기할때 생각해보면 흥분도나 외부 자극에 영향을 받잖아 그게 크다고봄 
그냥 관장하고 바로 삽입하는것보다 매체나 물리적 자극으로 흥분도를 어느정도 끌어올리고 삽입하면 발기유지하는데 도움은 되더라

그다음은 피스톤하면서 그 흥분도를 유지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