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게된 npc라면 나는 세라나

암 암 로릭스테드

델핀이 그냥 좆같아서 기억에 남긴 하더라

기억나는 npc하면 리버우드 대장간 딸내미랑 로릭스테드 딸내미 정도

나는 파서낙스

울프릭님 ㅜㅜ

내 목자르려고 했던 사형집행자

시세로 머서 파서낙스 울프릭 정도?

나의 첫 버그 문안열어주는 에스번

카짓쥬지에 암컷타락한 이솔다

파서낙스가 악하게 태어나 선하게 사는게 쩌는가 드립쳤던거 때문에 제일 기억에 남지

바드대학 퀘 던전가면 말 없이 함께 던전 도와주면서 같이 싸워주고

보스 쓰러뜨리면 류트 치면서 성불하는 올라프

만약에 비질란테의 음유시인이 죽은 뒤 

유령이 돼어서도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으려 했다면 저런 느낌 아닐까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