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조대가 싱크홀 실종자 구출에 난항을 겪으면서 복구작업도 점점 미뤄질 전망이다. 구조당국에 의하면 현재까지 구조한 생존자는 15명 중 2명 밖에 안되며 13명은 여전히 실종상태에 있어 싱크홀 구조작업이 예상했던 기간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더디고 있다고 밝히며 생존자가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계속해서 구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생존자 구출에 난항을 겪는 만큼 본격적인 복구작업은 투표 후에야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숲트니아 국민들과 정치계, 연예계까지 모두 관심을 기울이며 생존자들의 성공적인 구출을 희망하는 가운데 남은 실종자 13명이 모두 구조될 수 있을지 국민들이 지켜보고있다.


@대협아리스

남은 13명 중 생존자, 사망자, 아직 찾지못한 실종자 수 판정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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