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보병이 겁을 안먹어서 그럼 ㅇㅇ

일단 장비들은 고증 맞춘다고 탑승자 가시성 ㅂㅅ에 장갑도 애매한 경우가 많음 그래서 보통의 대전차 무기로 앵간해선 전부 관통 가능함.

실전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영화나 드라마나 서적들보면 보통은 측면이나 기습해서 터트리기가 실전에서 일어나는 전차 잡는 방법이고 보통은 항공이나 대전차포 또는 전차로 잡는 방법이 정식임.. 미친듯이 달려드는 대전차병은 진작에 전차 엄호하던 보병이 제압해주고..

미쳤다고 목숨걸고 대놓고 달려들어서 쏘거나 하는 경우는 드믈었을거임 표적이 되어 뒤지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물론 일본의 옥쇄는 좀 다름;; 그래서 실전마냥 게임에서 장비가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 ㅇㅇ

게임에선 전차나 항공기 보이면 어느 국가던 우효~~ 점수 Get또 Daze~~!!!! 하면서 무슨 3일은 굶은 호랑이 새끼들마냥 전차에 달려듬 ㅇㅇ

장비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달려드니 장비가 존나 참피가 될 수 밖에 없음;; + 보병의 엄호가 없으니 더더욱 장비(점수)가 될수 밖에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