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일본열도로 이주한 도래인들이


일본 토착민들과 조우하면서 융화되고

혼혈이 발생함



이는 한국 역사기록이랑

일본 역사기록 동시에 교차검증된 사실이지만



일본측에선 당연히 일본의 뿌리가 한반도 도래인인걸

부정하고 싶을테니 

2000년대까지 역사적으로 격렬하게 항의해왔음







그러나 유전학이 발달하고 점점 생물학적 증거 팩트가

나오자 이젠 순응하기 시작함




결정적으로 한국인과 중국인은

유전자적으로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것과 달리

일본인이랑 한국인은 사실상 거의 유사함


오히려 같은 일본인들(= 오키나와 등) 끼리의

지역간 차이보다


한국인이랑 더욱 가까움 





사실상 태고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