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국민의불꽃은 총선 당일인 오늘 대변인 성명을 내고 내부고발자에 의해 이슬람교를 믿는 국내 정착자들이 조직적 인터넷 여론선동을 진행했으며 이들은 발각될 시 '나는 무종교요'를 외치고 도망간다는 증거를 입수했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이들은 호시노 총리의 정부여당보수당에 집중적 당원가입을 해 내부 공천을 흔들었다는 정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