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19살에 술쳐먹고 내기하다
나온 주제가 다키였는데

내가 함 사봐? 보여줘? 쫄? 해서 시험 삼아 산게 벌써 10년이나됬네

행복 총량의 법칙 이라고 도파민 너무 많이 분비되서 고갈 된건지 다키 봐도 흥미도 없고 자는데 걸리적 거려서 유기하고 자는중  한창 청년일땐 4개로 하렘 라이프 즐겼었는데 이젠 늙고 병들었다 이거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