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배송중 상황까지 고려해서 판매해도 1도 문제가 없을 기한을 설정함

고로 판매가 가능한 안전한 기한이지 섭취가 가능한 기한이 아님


유통기한의 최대치는 보통

실온식품의 경우 6개월 

건조,냉장식품의 경우 1년

냉동식품의 경우 2년

등 3가지로 설정하는데 사실상 이 제품은 제품 변질이 없지만 진짜 만의하나라도 배송중 제품에 미세한 구멍이라도 나서 변질될 수 있으니까 유통기한을 정하는거임


유제품의 경우 1번도 안열었을 때 유통기한의 50%는 추가로 계산해도 됨

신선식품의 경우 포장일에서 2일 지나면 슬슬 문제임


단, 한 번이라도 개봉시 위의 얘기는 다 날리고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보면 됨


예를 들어 유통기한 1년짜리 냉장 제품이면 까는 순간 3~6개월 내로 먹는게 권장됨


외부와 완벽히 차단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찍힌 상처같은 아주 작은 통로로 외부와 접촉할때 최대 기한으로 유통기한이 찍힌 상품들은  유통기한내에 썩는 일은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