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개당 5달러 받는건 좀 선 많이 넘는거긴 한데


가격이 비싸도 제대로 맛이라도 구현해주면 그거 되게 고맙다더라


막 외국에서 3~4년 살다가 갑자기 어느날 붕어빵이 너무 먹고싶으면


그거 먹겠다고 한국 날아올 수도 없고 음식 향수라는게 상당하니까 엄청 고생한다는데


저렇게 비싸도 제대로 해주는 집 있으면 엄청 고맙다고, 해외 거주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음.



그리고 외국이면 재료 공수부터 뭐 여러 가지로 많이 다르니까 가격을 무조건 국내 기준으로 생각할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