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처음 들어본 인방인이 실검에 떠 있으면 요즘은 다 악놀인듯

악놀에서 아야츠노 유니랑 만난 것도 있고 가정사 정리된거 보러 온 사람이 있는듯

얘도 가정사 진자 짠하던데 잘되서 다행

호에

이 분 여담 가정사부분 너무 슬픔. 아침부터 눈물 흘릴 뻔

그래도 나중엔 성공했네 ㄹㅇ 인간찬가 그자체다

나무위키 보고왔는데 진짜 짠하다

아니 이정도면 더욱 더 성공 좀 해라...

댓글들 호들갑 쩔길래 나무위키 켜봤는데
울면서 돌아왔다

댓글 보고 가정사 보고 왔는데
짠하긴 하다..

가정사가 어떻길래? 나도 한번 봐야겠다

고구마 케이크 ㅠㅠㅠ

짠하다

저런 일 겪은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자기 성격 유지하면서 살아가는걸까 진짜 사람이 싫어질듯

와 진짜 성공해서 다행이네 이사람...

근데 저거 가정사 진짜임? 억까인데 ㄹㅇ

싫어하는 음식에 종이가 있다는게 참으로... 밖에서 울면서 생일날 케익먹었다는 일화도 진짜 슬픔. 한국에서 자리잡은것도 있겠지만 고향에서 어릴때 얼마나 힘들었으면 귀화를 다 했을까

사연이 어떻길래 하고 보고 왔는데 진짜 짠하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