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저는 블로니의 무구한 눈빛이 썩어 닭장내 나는 고인물이 되는 것이 두렵습니다.


신이시여, 

저는 민경훈의 달빛섬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완장이 버거를 뿌리지 않은 탓에 개씹썅똥꾸릉내를 맡아버린 블로니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