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하고싶었던 말은

플레이가이드가 하는 역할이 올드보단 신규 복귀유저를 위한다는 느낌이거든 난

대충 맞추기 쉬순 수치의 크리 벨 대항력을 조건걸거나
길갑하기 온천받기 겜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한 돌아가는 꼴을 알아라는 의미로 있는 가이드잖아

근데 거기서 갑자기 계단이 덜컥 높아진 기분이야
막판 10단에서 음... 이건 몇달 더 걸려야겠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큰 불만은 없다만 이게 가이드가 맞나하는 생각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