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9000살이 넘었음에도 아직 꼬맹이인 장수종의 시선에서 봤을 때 육지 인간들의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구라 입장에선 그냥 잠깐 쉬어볼까? 하고 쉬고 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