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어제도 오늘도 이쯤되니 미친듯이 피곤하네

오늘은 인생 고쳐보려고 선생님들과 상담하고

수업 맨날 안듣던거 들어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봤는데

여태 안하던짓 해서 그런가 몸이 못따라오는건가

공부를 언제까지나 미룰수는 없는데 미친듯이 지친다

올해에 대학붙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