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섭종해도 여한이 없다 흑흑









농담이고 볼생목적을 드디어 이뤗음


작년 지스타의 한을 드디어 푸는구나


통판으로 지방교주들 배려해준 한대표는 신이 분명함


숭배합니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