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오늘 처음 본 어린 매니저랑 즐달하고 나와서 담배피우는게 담배냄새 난다고 길고양이한테 냥냥펀치 맞고 기절해서 꾼 꿈임

지난 번 꿈과는 시간이 좀 흐른 뒤 이야기임
내 스웨디시 아다를 떼 준 매니저 썰이 더 있긴 한데 크게 재미는 없는 얘기들이라 그냥 생략하고 다른 매니저 썰 풀겠음
그 매니저랑 친구는 샵 그만두고 현생 살러 갔다고 해서 그 친구들이랑 친했던 매니저를 예약함

항상 하던대로 실장님 안내받고 씻고 방에서 기다리니 매니저가 들어옴
이 매니저도 어디서 못생겼다 소리를 들을만한 외모는 아닌데 내 눈은 이미 하늘만큼 높아져 있던 상태여서 만족스럽진 않았음
이 때 난 귀염상보다는 섹시한 퇴폐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걸 깨달음
옷 위로 보이는 몸매도 완전 슬렌더에 A+ 정도 인 것 같아 아쉬웠음
그래도 21살의 풋풋함이 있어 대화도 재밌었고 담탐하면서 아이스브레이킹 좀 하고 베드로 올라옴

오일 바르는 손길은 나쁘지 않더라
부드러우면서 압도 살짝씩 주면서 긴장감을 유지시켜주는게 보통내기는 아니다 싶었음
서서 뒷판 마사지 해주는데 내가 간지럼을 존나 많이 타거든
근데 그 포인트만 존나 괴롭히는거임
노량진의 이른 새벽 경매장에 올라온 활어처럼 존나 파닥거리니까 자기 이런거 너무 좋아한다면서 더 괴롭히더라
그 당시에는 펨돔이고 멜섭이고 아무것도 모를때라
이게 뭔가 싶었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얘는 진성 펨돔이었던것 같음

내가 너무 파닥거리니까 위로 올라타서 내 등에 엎드린 상태로 간지럽히기 시작함
그러면서 내 귀에 오빠 괴롭히니까 너무 흥분된다고 속삭이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는 거임
흥분 상태로 간지럽혀지는데 혼이 쏙 빠질 찰나에 내 두 손을 머리 위로 위치해서 한손으로 누르는데 못움직이겠는거임
그 가녀린 손으로 결박당했다는게 존나 수치스럽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기분 묘하더라
내가 간지럼 타면서 좀 크게 웃고 신음소리를 졸라 내서 방 밖으로 다 들렸을텐데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는 것도 좀 무서웠음
진쩌 숨 넘어갈뻔 했었음
그렇게 한 10분을 당하면서 살려달란 소리를 수천번 했다

얘도 이제 좀 만족 했는지 손 풀어주더라
살았다하고 한숨을 푹 쉬었더니 이제 긴장 풀렸으면 다음으로 넘어가 볼까하면서 엉덩이랑 내 소중이를 입과 손으로 막 유린하기 시작함
살면서 이렇게 내 엉덩이에 집착하는 사람은 처음이었어서 존나 흥분되더라
여자친구랑 산책할 때 뒷주머니로 움켜쥐어지는거랑은 차원이 달랐음
내 날개뼈 쪽에서 얘 엉덩이가 들썩거리는게 느껴지니까 더 흥분됐음
나도 모르게 골반이 들리고 신음소리를 내니까 자기가 허락하기 전까지 싸지 말라는 거임
난 애초에 사정감도 없었고 여기선 전세역전을 해야겠다 싶어서 아직 멀었다고 했더니 얘가 더 흥분해서 입이랑 손 압이 더 쎄지더랔ㅋㅋㅋ
시발 내 남성성이 훼손당한 것 같았음
(청년막 뚫린거 아님 진짜 아님ㅋㅋㅋ)

얘는 성에 안찼는지 돌아 누우라고 해서 돌아 누웠는데 엉덩이가 내 앞에 있으니까 존나 빨고 싶어짐
엉덩이가 쪼끄만게 탱글탱글해서 나도 팬티 위로 애무하기 시작함
와 근데 얘가 흥분상태여서 그런지 막탐이라 그런건지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음
오일 묻어서 미끌거리는거랑은 다르게 그 살짝 비릿한 향과 뜨끈한 물이 나와 있었음
나도 덩달아 흥분해서 코 박아버림
그러니까 얘가 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더 밀기 시작하길래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클리를 마구 문대줬음
나만 활어인 줄 알았는데 얘도 만만치 않더라

얘가 완전 흥분했는지 베드 위에서 팬티 벗어서 테이블로 집어 던지고 소중이에다 가져다대고 존나 비비기 시작함
이건 하비욧이라고 설명하기엔 너무 하드했음
그래서 맛있는 건 바로 먹으면 안된다고 살짝 위로 올려서 끌어안고 골뱅이 넣는데 속이 존나 좁고 따뜻하더라
이거 넣으면 바로 쌀수도 있겠다 싶어서 엉덩이 띄워서 한손은 클리 한손은 골뱅이 계속 파는데 얘도 내 꼭지를 가만 두지 않더라

오늘 누가 먼저 죽나 한 번 해보자는 것 같아서 엉덩이 쭉 잡아 올려서 페이스시팅 시킴
와 시발 얼굴이 올리면서 살짝 봤는데 꽃잎이 이쁘게 생겼더라
왁싱한지도 얼마 안되어 보이는데 영계의 뽀얀 속살을 보니까 이성을 잃고 빨기 시작했음
얘도 흥분했는데 신음소리 참으면서 존나 불편하게 그 짧은 팔을 뒤로 뻗어서 내 소중이를 잡고 흔드는데 둘 다 이쯤에 정신 놓고 카우걸 자세잡고 걍 박아버림

넣자마자 오늘 처음 하는구나 싶었던게 쑥 들어가는게 아니라 입구부터 존나 쪼이면서 들어가더라
허리를 막 팔딱거리면서 넣는데 개꼴포인트였음
내 소중이 크기 재는 것 마냥 조금 넣고 조이고 팔딱거리고 조금 넣고 조이고 팔딱거리면서 끝까지 다 밀어 넣는데 끝에 닿으니 얘 입에서 으헙 소리가 나옴ㅋㅋ
찡그리면서 좋다고 하는데 귀엽더랔ㅋㅋㅋ

얘가 카우걸은 많이 안해봤는지 방아만 찧길래 백허그해서 클리를 막 만져주니까 앞뒤로 어색하게 움직이더라
얘가 약간 뒤쪽에 있어서 그런지 앞쪽 벽을 존나 긁으면서 왔다갔다하는데 신음소리가 계속 커짐
이러다 실장 들어올거같아서 한손으로 입을 막으려는데 혀가 와랄랄라하면서 내 손가락을 흡입하는거임
얘는 진짜 즐길 줄 아는 애구나 싶어서 뒤로 돌려서 좌면배위로 가슴 빨면서 박음
얘가 절정인지 허리 꿈틀거리면서 내 얼굴을 꽉 끌어안는데 얼굴 오일 범벅된 상태로 존나 빨아 재꼈음

처음엔 깊다고 다 안넣어주더니 이때부터는 걍 풀삽입이라 나도 슬슬 사정감 올라오는데 얘가 그걸 느꼈는지 아직 안된다면서 누움ㅋㅋㅋ
그래서 두 다리 어깨에 들쳐메고 박는데 와 그 표정은 아직도 잊지 못함
아헤가오까지는 아닌데 완전 눈 뒤집히고 정신을 못차리더라
나도 더는 못 참고 배 위에 싸버림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조준을 잘못해서 얼굴까지 튀어버렸네?ㅋㅋㅋ
보통 여자였으면 얼굴에 튀어서 짜증 낼 만 한데 얘는 손으로 쓱 닦고 입으로 가져가더라
크으 시발 존나 꼴려서 아직 죽지 않은 소중이로 회음부 막 비비면서 키스 갈겨버림

그렇게 물고 빨면서 안고 있는데 시간 다됐는지 알람이 울림
그래서 씻으러 가는데 얘가 팔장끼고 내 엉덩이 만지면서 샤워실까지 따라오더라
cctv 있어서 이러면 안되는데 같이 씻자는 거임
마인드 개씹ㅅㅌㅊ
근데 나 블랙당하면 어떡하냐 했더니 탈의실에서 청소펠라 잠깐 해주고 이따 방에서 보자고 함
씻으면서 거울을 봤는데 내 표정이 그 어느때보다 존나 행복해보였음

암튼 후딱 씻고 나가서 방으로 가니 얘가 씻고와서 옷입고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벗고있네?ㅋㅋㅋㅋ
나도 옷 입어야하니 까운을 벗는데 갑자기 와락 안겨서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잡음
내 엉덩이 너무 좋다고 계속 잡고 있고 싶댘ㅋㅋㅋㅋ
야 이러면 소중이 또 커진다니까 내려가서 빨아주더라
나 나가야되는거 아니야 하니까? 입에 문상태로 응하면서 끄덕거리는데 못참겠다하고 일으켜서 벽에 기대게 한 다음 키스하면서 후배위로 살짝 넣어줌
이때 얘가 까치발 들고 막 허리 움직이면서 자기 약먹고 있으니까 안에 싸도 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이성을 잃고 미친듯이 박고 싸지름ㅋㅋㅋ

한발 더 빼고 내가 이렇게도 쌀 수 있는 사람이구나 라는 걸 깨닫고 옷 입음
오늘 너무 좋았다면서 내일 자기 2시에 출근하니까 또와서 박아달라는거임
그래서 그냥 지금 숙소가서 같이 자자고 했더니 자기 부모님이랑 살아서 집엔 들어가야된다고 해서 전번만 받음
집 데려다 줄까 했더니 같이 일하는 매니저가 태워주기로 해서 안된다고 집가서 연락한다고 하더라
옷 입고 나갈때까지 엉덩이 계속 만지길래 그렇게 좋냐고 했더니 이렇게 작고 딱딱한 엉덩이 처음 봤다고 귀엽다면서 뽀뽀 받고 나옴

실장님 애둘 팬티 안벗을거고 골뱅이 하지말라했는데 한명 빼고 다 따먹었어요 미안합니닼ㅋㅋㅋ
아니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영업이었나?ㅋㅋㅋㅋ
안해줄것처럼 판 짜고 해주면 기분 좋을테니깤ㅋㅋㅋㅋ

아무튼 숙소 들어가서 내 루틴대로 컵라면 한 사발 먹고 누워있는데 얘한테 전화가 옴
엥? 영상통화네?하고 전화 받음
램프를 등지고 있어서 잘은 안보여도 그 실루엣은 누가봐도 알몸이었음
M자로 다리 벌리고 앉아 있는데 아까 내가 싸질러 놓은 정액이 흐르는게 보임ㅋㅋㅋㅋ 진짜 개꼴리더라
오빠꺼 아직 내 안에 있다고 웃으면서 임신공격할거라는데 존나 개쫄렸음ㅋㅋㅋㅋ
내꺼도 보여달라길래 보여줬더니 오빠한테 더 따먹히고 싶다고 와서 안에 더 싸줘 하면서 자위하는데 진짜 시동걸고 가고싶었음ㅋㅋㅋㅋ
그렇게 또 30분정도 폰섹하고 내일 연락하자하고 잠듬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고 점심먹고 예약하려는데 시바 이미 새벽까지 풀예약인거임ㅠㅠ
얘가 사이즈는 좀 떨어지는데 성향 플레이 하는 손님들이 좀 있었다더랔ㅋㅋㅋㅋ
자기 말 잘 듣는 강아지들 많다고ㅋㅋㅋㅋ
그날 나 올거라고 2시 예약 안잡고 있었는데 내가 너무 늦게 연락했다더라
난 당일에 회사로 복귀해야되는 일정이라 난 간다 문자 남기고 올라옴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라온 뒤로 일이 바빠져서 얘랑은 더 만나진 못했음

몇 달동안 가끔 카톡하고 영통으로 폰섹만 하다가 이제 연락 못할 것 같다면서 연락이 끊겼음
나중에 알고보니까 남친 생겨서 일 그만두고 현생으로 복귀했다더라

이렇게 그 쪽 샵 매니저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마무리하려는데 지나가는 아저씨가 이런데서 자면 입 돌아간다고 인공호흡해서 꿈에서 깸

아 시벌 꿈이었네

다음에는 여자친구처럼 매일 연락하던 매니저랑 샵에서 노닥거리는데 돼지 사장이 훼방놔서 싸운 꿈 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