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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단두대

= 애초에 공직에서 모가지라는 의미도 있을 뿐더러,

단두대로 처형한다는 자체가 적법한 절차를 걸쳐 법리적으로 합의된 처벌을 의미하는거지 무슨 신변위협? 


심지어 무슨 ‘행위’가 있고 ‘예고’가 있냐? 규제철폐와 처벌 중에 어느 쪽을 선호하냐고 묻는게 ‘내가 지금부터 단두대를 끌고 가서 니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라는 행위라고? 장난함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