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47506


속전속결이다. SSG 랜더스가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부상 대체 선수로 일본 독립리그 출신 투수를 선택했다.

SSG는 22일 일본 독립리그 출신의 일본인 우완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3)를 총액 180만엔(약 1572만원)에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