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어느 날 고백해온 누나를 당황하며 거절한 남주인공 시우


누나는 그 이후 갑작스레 실종되고 시우는 멘탈이 나간 채 방황하며 1년이 지나고


누나가 돌아왔다.


사람을 먹는 괴물이 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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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소재는 너무 이상성욕인데 상상하니까 꼴린다 


코스믹 호러급 서큐버스 누나에게 무한착정 당하면서 순애집착당하고, 점점 실종되는 수많은 사람들.


시우에게 작업을 걸어오던 여자친구가 본모습으로 돌아간 누나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면서 꼬리로 먹히고 흡수당하는걸 보면서 멘탈이 박살나고 공포에 질린 주인공


그런 주인공을 덮쳐오면서 근친역강간 해오는 눈나



점점 미쳐가고 피폐해재지면서 정신줄을 놔버리기 시작하는 주인공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아득한 쾌락에 망가져가며 누나가 괴물이라도 이젠 상관없다면 완전히 함락당해버리는 순애결말







라는 소재는 너무 이상성욕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