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대충 길 잃은 아케론을 요청에서 만남

손님하고 실랑이하는 자추 발견

아케론과 개척자가 대충 해결해줌

아케론이 자추 음식 먹어보고 미식을 느낌

둘이 사이 좋아짐

개척자는 옆에서 개그치다가 삼칠이한테 한소리 들음


나부 스작에 빙의해서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