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협회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2024년 2월 25일 VfL 볼프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경기 46분에 DFL 투자자 유치 반대의 일환으로 다양한 물체를 경기장에 던졌다. 특히 테니스공과 탱탱볼을 던졌다. 이로인해 경기는 총 7분 동안 중단되어야 했다.


이에 징계위원회는 벌금 20,000유로를 부과했다.


독일 축구 협회는 바이어 레버쿠젠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2024년 2월 10일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가 시작되기전 DFL 투자자 유치 반대의 일환으로 관중들이 경기장에 다양한 물건, 특히 과자를 잔디밭에 던졌다. 이로인해 경기 시작이 지연되었다.


이에 징계위원회는 벌금 10,000유로를 부과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https://www.dfb.de/news/detail/20000-euro-strafe-fuer-eintracht-frankfurt-261435/?no_cache=1&cHash=a7a17a91e1a244865d849f4d24e6bc23

[바이어 레버쿠젠]

https://www.dfb.de/news/detail/10000-euro-geldstrafe-fuer-bayer-leverkusen-261511/?no_cache=1&cHash=59233515cbbecf19f17e1a246a1cf8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