店員さんは外国の方みたいで、案内しないか、ぎこちない感じでどう動けば良いのか悩んでしまう。また私語も多く、自分に提供するラーメンを持ったまま話している（内容は分からず）のはどうかと思いました。
まずい訳ではないのですが、おいしくはなく、接客も微妙なので、あえてこちらを選択する必要はないと思います。
진짜 점잖게 써놨네 나는 그냥 사전지불아니고 후불이였으면 음식 나오기전에 환불받고 나오고 싶은 수준이던데
하카타 라멘집인데 동남아사아 인이 요리하고 서빙하고 복장도 안갖춘채로 지들 언어로 이야기하고
맛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분위기가 최악임 지들나라 요리해라...
저기 저 터키 인도 아재들이 다른일 하는거 봤냐 카레랑 케밥집 하듯이
잘팔리고 맛있게하자너... 왜 라멘을 니들이 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