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서울에 일박이일 있정으로 갔다가 새벽에 갑자기 

꼴려서 달렸다. 내가 자던 찜질방에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찾으니 서초 ㄷㅋㅌㄹㅍ더라


입장료는 90에10 상가건물에 건물은 낡았고

샤워실은 공동샤워실임 그래도 사장님 친절하심

샤워하고 누웠는데 30분 넘께 매니저 안들어와

카운터에 물어보니 매니저 자고있었다더라

기분은 나빴는데 지금 환불받고 나가도 갈곳도 없어서그냥 괜찮다고하고 기다렸다.


매는 30후반쯤 되보이는 슬랜더 중국인이고 한국말

조금 할줄아는 관리된 미시였음 마사지는 ㅍㅅㅌㅊ

아로마 마사지 1시간쯤 하다가 꼭지 만지고 불알 몇번 주무르고 ㅅㅂㅅ 딜하더라ㅎㄷ3에 ㅎㄷ올탈5라던데 

ㅅㅅ는 없었다 입장료 생각하면 가격은 창렬이지만 

5로 ㄱㄱ했다. 


타월로 몸 닦아주고 올탈하고 들어갔는데 

삼각애무 해주고 고양이 자세 시켜서 기둥 좀 

흔들어 주다가 귀도 함 빨아주고 온몸을 훑는데 스킬은 

ㅍㅌㅊ이상은 하는 듯 마무리는 ㅎㄷ가 아니라

파이즈리로 해주는데 솔직히 내가 소추라 힘들줄

알았는데 능숙하게 알아서 잘하더라 아주 만족스러움

15분쯤 서비스 받고 한발빼고 ㅃㅃ했는데 입장료만

조금 싸면 다음에 또 가보겠지만 20이면 다른거 할거

많으니 거를듯 미시취향이면 가봐도 나쁘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