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각자 추구하는 바가 다르고, 취향이 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프롬이 다 다름. 


거기다가 기존 프롬 제작자가 버전을 추가하거나 아니면 새로 깎아도 지문처럼 구별 가능할 것도 같다는 생각도 들음. 


이것도 하나의 예술?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