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전라생츄 입구쪽이 좀 많이 찢어져서 쓰기도 애매하고 버리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옆에 놓고 주물거리기만 하는데 몰캉몰캉 거리는게 묘하게 중독성있네

입문할땐 가슴 왜 사는지 살짝 이해 안갔는데 이젠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