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7일째
메인퀘는 페나코니 끝냈고
서브퀘(?)들 다 하나씩 조지고있음
시뮬은 9세계 까지 다 밀었고...
상자들은 나중에 토파즈로 싹 찾아 먹을 심산
2.2시작하고 나서 입문한지라 존나 빈약함
레이시오 없어서 울먹거리다가 초보뽑에서 클라라가 나와서 날 구원해줬다
파티는 아무래도 2개짜는건 무리라 한 파티만 쓰는 중
내 최강딜러 클라라
최강딜러라기엔 우스운 유물 상태긴한데
듣자하니 레벨 60부터 유물 돌라고 하길래
그때까지는 되는대로 짬통으로 살아가다가 점점 개선시킬 생각
뭔가 이변이 있지 않는 이상
이 조합은 거의 고정적으로 쓸듯
이미 맛 들렸고 매력있다고 느껴버림
지금 뽑기 재화 상태..
원래는 토파즈 안뽑고 40장 티켓에 확천 구비해 둔 채로 반디 기다리려 했으나 고민끝에 토파즈 확정치고 그 뒤로 달려서 다시 모은게 저만큼
현재 저만치 모였는데 2.3때까지 얼마나 모일까..?
반디랑 완매 둘다 꼭 데려와서 2번째 파티 짜고 싶다
나도 언젠간 고인물들 처럼 컨텐츠 씹어먹고 싶다
결론 : 재밌당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