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ZLhg0s5ZOQ?si=6Ex43xD8v3M8WHr6


(심심하니까 브금 올릴께?)

(스압 주의?)











집 와서 과제마저 하고 다시 또 시작한 파이널스? ㅋㅋ

에펙은 캐허접한 뉴비로서 아직 준비가 덜 된 관계로 잠시...

그리고 과제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려면 원래 하던 겜을 하는 게...

그래도 오늘은 팀운이 나쁘지 않았따? 고수도 몇 명 있었고?

상대팀에도 한두 명 있었지만? 젔잘싸 했으니까? 만족?

지더라도 1인분은 해주잖아~ 에임 연습 한 셈 치지~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 거잖아~

파이널스가 패스트푸드라면 에펙은 파인다이닝?

패스트푸드의 맛을 끊을 수가 없따? 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