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재방입니다.

혹시나 재방 때문에 글도배처럼 보일까봐 오늘은 이거 까지만 올릴게요!


내가 본가를 갔을 때 나와 여친이 동거하는 자취방으로 와서 여친한테 펠라를 받는 여친의 남사친(예전에 여친한테 고백했다가 까인적 있음)

당연히 그 친구는 제가 아는 줄 모릅니다 ㅋㅋ

처음에는 두세번 받고 자기 방으로 돌아가더니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밤새 여친 입 따다가 덥다고 씻고 제 반팔티 입고 내 방 내 침대에서 당연하게 자고 일어나서 모닝 펠라까지 받고 가는 지경..ㅋㅋ


처음에는 제 마음의 준비도 아직 덜 됐고 천천히 나가자해서 여친이 펠라만 해주는 관계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솔직히 선 좀 씨게 넘어줬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그럴 생각은 없이 여친 입보지를 더 다이나믹하게 즐기는 지경에 와버렸네요...ㅋㅋㅋ


1,2번의 상황은 여친은 침대에 누워있고 남사친은 위에 올라타서 여친 입에 박는 소리입니다.

보지에 박았으면 좋겠는데 이제는 입으로 섹스를 하네요;;;


1)




2)심지어 내 방에서 전담까지 피면서 입보지 따먹는...저는 담배 안핍니다..ㅋㅋㅋ






3)재방글에서 다 똑같으면 좀 그래서 짧은거로...


상황은 그 친구는 누운 채로 양쪽 다리 쭉 올려서 엉덩이가 천장을 바라보게 하고 여친한테 똥꼬에 뽀뽀 쪽쪽 받으면서 대딸 받다가 입에 사정하는 소리입니다.








진짜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