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솜씨가 없어서 짧게 쓸게
1. ㄱㅌㅇㅌㄹㅍ
그냥 마사지를 잘해서 자주가는 곳인데 하루도 빠짐없이 ㅅㅂㅅ를 외쳐줌.
그치만 난 어림도없지 하고 안받아줌
왜냐하면 여기는 ㅇㄲ랑 ㅁㅁ가 ㅎㅌㅊ거든...
어느날은 ㄱㅅ이랑 배둘래랑 같아보이는 ㅁ가 나보고 "유아쏘큐트"하면서 갑자기 ㅇ으로 해줌... 당한느낌...
그 뒤로 그 친규는 못봄
마사지 ☆☆☆☆☆
ㅇㄲ ☆
ㅁㅁ ☆
ㅁㅇㄷ ☆☆
2. ㅁㅌㅇ
4층인가 5층에 있는 집임
시설이 오지게 좋으나 샤워실이 따로 잇음
초건전임... ㅁ도 ... 후 아무튼 여긴 그럼
마사지 ☆☆☆☆☆
ㅇㄲ ☆☆
ㅁㅁ ☆☆
ㅁㅇㄷ 없음
3. ㅎㅌㅇ
kbs옆임 방금 처음가봄
어려보이는거 같은데 ㅇㄲ가 ㅆㅊ인 ㅁ가 들어옴
ㅁㅁ는 나쁘지 않음
아로마 + 타이 코스로 했는데 뒤에서 핸들링이 예사롭지 않음
만약 ㅅㅂㅅ를 말하면 해야겠다 마음 먹음
근데 대망의 "앞에 보세요" 하는 순간
ㅇㄲ를 다시 보고 마음을 고쳐먹음
어김없이 ㅅㅂㅅ를 외쳤고 3 ㅎㄷ 5 ㅌㅊ라교함
3 ㅌㅊ 아니면 안할랭하고 그냥 ㅁㅅㅈ 받고 나옴
근데 카운터에 있는 ㅁ가 ㅈㅌㅊ정도 되보였음
마사지 ☆☆☆
ㅇㄲ ☆☆
ㅁㅁ ☆☆☆☆
ㅁㅇㄷ ☆☆☆☆☆
쓰다보니 길어졋다 오늘도 산책나왔다가 좋은 상상하고 돌아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