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거미 살면서 본것중에 젤 큰게 얼굴 바로 옆 벽에 딱 붙어있는거보고 다리에 힘풀릴뻔했음
휴지로 잡으려다가 손에 붙을꺼같아서 샤워기로 물틀어서 욕조 배수구로 내려보냈는데 너무 찝찝하다
사진은 혐짤일까봐 안올림
유령거미 살면서 본것중에 젤 큰게 얼굴 바로 옆 벽에 딱 붙어있는거보고 다리에 힘풀릴뻔했음
휴지로 잡으려다가 손에 붙을꺼같아서 샤워기로 물틀어서 욕조 배수구로 내려보냈는데 너무 찝찝하다
사진은 혐짤일까봐 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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