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평소에 플러그나 ㅈㄴ길고 얇은 딜도 꽂아놓고 다니는거 좋아하는 딜린이였는데


저번에 부산가서 모텔잡았다가

시험 직전의 스트레스로 인해 밤새면서 7시간동안 관장-딜질-자위-관장 무한반복하니까


지금 발정났는지 자꾸 관장안하고 그냥 젤바르고 바로 딜도 쑤시게됨;;


심지어 출근하거나 씻으려고 빼면 그때부터 안쪽에 딜도 닿았던 곳이 욱신거리면서 자꾸 딜질할때 그느낌 기억해내려는 듯이 아랫배랑 괄약근에 힘줌;;


어젯밤엔 못참고 딜도 박았더니

허리가 스스로 움직여서 딜도로 허공자위하려고 하고 

억지로 잤더니 강간당하고는 뱃속에 잔뜩 싸질러지는 꿈 꾸고 2시간만에 일어남


조졌다..

딜린이 딜붕이 되기전에 암컷이 되버렸어..


Ps. 이 딜도는 딜린이가 애널에 안들어가서 쩔수없이 펠라연습용으로 썻던 3.3짜리 흡착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