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이 죽었나요?

병사가 다쳤나요?

제 3자의 등장 없이 상관과 병사 둘 사이에서의 일인가요?

적을 살상해야 하는데, 병사에게 살인을 시키고 싶지 않아서 죽이지 않아도 된다고 했으나, 되리어 적이 반격?

지금 당장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인가요?

비극은 병사에게 일어난 것인가요?

비극 내용이 중요한가요? 대규모 유혈사태인가요?

병사가 오해했나요?

유혈사태가 어떤 방식인지가 중요한가요? 총기로 인한 건가요?

네 목숨이 먼저란 말에 지 살려고 일을 쳤다?

어떤 일을 쳤는지를 맞추면 되나요?

살기 위해 제멋대로 후퇴했다?

살기 위해 적군에 투항해버렸다?

살기위해 항명을 하거나 폭동을 일으켰다?

적장을 죽여 살아남겠다고 무모하게 굴다 일이 났다?

병영에서 일을 냈나요 아니면 전장에서 일을 냈나요?

구 일본군같은 군대였나요?

옥쇄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건가요?

상관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봤나요?

병사가 낙오된 뒤에도 자살않고 살아남기 위해 현지 주민들을 괴롭혔다?

해설



오노다 히로오
옥쇄하지 말라는 상관의 명령. 게릴라화되서 국지전.
2차 세계대전 끝나고 1945년부터 1974년까지 필리핀 숲에서 숨어살며 식량 확보를 위해 주민 30명 죽임. 군과 총격전.
1974년에 은퇴하고 살던 직속상관이 와서 전쟁 끝난거 믿어주고 귀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