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bTViMzsGaE?si=XpWwwF_52MyozUqj


현지시간 5월 14일.

프랑스 북서부 외르 지방의 한 고속도로에서 죄수 호송 차량이 요금소를 통과하자, 검은색 SUV 차량이 돌진해 정면에서 들이받았다.


곧 총기로 무장한 괴한들이 호송 차량을 공격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교도관 2명이 사망,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총격 이후 괴한들은 수감자를 빼내어 달아났는데, 탈주범은 마르세유 마약 밀매조직의 우두머리인 "무하메드 암라" 라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