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나 태어났을 때 엄마가 34세, 아빠가 37세 정도였나


그래서 가끔 한약을 지어서 먹인다던지 하는 시대착오적인 일도 생기지만


약간 날라다니는(?) 20년대 중고딩치고는

무난하게 지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