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오늘은 왠지 들어갈 거 같아서 평소에 눈길만 주던 30cm짜리 딜도를 들고 수줍게 카운터로 향하는 틋녀


그런데 점원 시아가 흐음.. 하더니 잠깐 망설이고..


틋녀는 자기가 이런 농농한 몸이여서 안되나 생각하고


저 성인이에요! 이것도 충분히 넣을 수 있어요! 라고 앳된 목소리로 외치는 틋녀


이내 틋녀는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깨닫고 얼굴을 붉히지만


갑자기 점원 시아가 틋녀가 가져온 딜도보다 훨씬 큰 쥬지를 꺼내는데..!!!






이후 틋녀는 딜도를 사려다 오나홀로 구매되어 행복하게 항상 배가 빵빵한 오나홀로 살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