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순접 작업 후 손에 좀 묻었었음.

그걸 잊고 몇시간 후, 습관처럼 손가락 껍질 벗겨지는 줄 알고 뜯어 씹었음.

뭔가 평소같은 짠맛이 안났음.

그냥 뭔가 좀 다르구나~ 싶었음.

ㅅㅂ 인제야 깨닳음 나 순접 먹었구나